2003년 12월 28일..........
날 한~~달여간 slr클럽의 폐인으로 만들게 한 캐논 EOS 300D를 내품에 안던 날...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하리라~~~
하이엔드 디카와 DSLR사이에서 무진장 고민하면서.... 혹 "나의 선택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라는 의문을 수없이 던졌다.
사실 카메라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도 전무하였던 나였기에....
하지만 부푼 가슴을 안고 좁디좁은 방에서 300d를 이리저리 돌려보면서 나의 선택에
만족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사진 찍을 기회가 그리 많지 않기에.... 자주 활용하지는 못하지만..... 아직도 그넘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함에 여전히 잠긴다.
날 한~~달여간 slr클럽의 폐인으로 만들게 한 캐논 EOS 300D를 내품에 안던 날...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하리라~~~
하이엔드 디카와 DSLR사이에서 무진장 고민하면서.... 혹 "나의 선택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라는 의문을 수없이 던졌다.
사실 카메라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도 전무하였던 나였기에....
하지만 부푼 가슴을 안고 좁디좁은 방에서 300d를 이리저리 돌려보면서 나의 선택에
만족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사진 찍을 기회가 그리 많지 않기에.... 자주 활용하지는 못하지만..... 아직도 그넘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함에 여전히 잠긴다.
좌측으로부터 300d 바디, 번들렌즈, 점팔렌즈........ㅋㅋㅋ
* 구입가격
- 300d + 번들 : 137
- 점팔 : 12.5
- 비품배터리 : 3
- 캐논가방 LCB-02 : 3.5
- 렉사 256 : 7
* 구입가격
- 300d + 번들 : 137
- 점팔 : 12.5
- 비품배터리 : 3
- 캐논가방 LCB-02 : 3.5
- 렉사 256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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