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5
타미홍 황제짬뽕을 먹기 위해 급 찾게 된 인천
차이나타운....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재료가 동나서 손님을 더이상 안받는다...
ㅠㅠ
배 고프다고 노래를 부르는 빈이 때문에 다른 맛집 탐색은
불가능....
급한대로 손님이 없는 식당 '래리동'으로 들어가서 '짜장,
낙지짬뽕, 탕수육'을 주문한다....
배 부른 배를 안고 그냥 집으로 향하기 아쉬워 '공갈빵' 구입 줄에
합류하여 한 봉지 구입해 봤다...
가족과 함께 하기에 나름 만족스러운 저녁 외식이었다...^^
- i pad a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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