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2.17 세상을 바라보는 베란다의 또 다른 눈 -
[digital]
■ 보유기종 : Canon EOS 5D,
Canon Powershot A80, Nikon COOLPIX S230
[film]
■ 보유기종 : Canon EOS 5,
Pentax MX, Canon AT-1, Contax 167MT, Olympus 35 RC
Toy Red
Camera 2WAY VISTA, Ricoh R1s
[lens]
■ 보유렌즈 : EF 50mm
F1.8
Sigma 70-300mm F4.0-5.6 APO / Tamron 28-75mm
F2.8
Canon FD 28mm F2.8 / FD 50mm F1.4 / FD 100-200mm
F5.6
Pentax SMC M 28mm F2.8 / SMC M 50mm F1.4 / CHINAR M.C.
28-80mm F3.5~5.6
Contax Planar T*
50mm F1.7 ae
[accessory]
■ 기타장비 : Sigma EF-500dg super / Slik PRO340DX
BK & Manfrotto 486RC2 / Minolta Scan Dual Ⅳ /
BG-E4
Minolta Auto Meter Ⅳ F
■ 기타악셀 : Trip D-1 / Lowepro
노바 1 AW / Matin Cargo L
※ 방출
1. Fujifilm Finepix
S304
2. 카메라 가방 Canon LCB-02
3. 카메라 Canon EOS 300D
4. 렌즈
EF-S 18-55mm F3.5-5.6
5. 세로그립 BG-E1
6. Velbon CX-444
7.
Yashica Electro 35
gsn
====================== History ======================
#1.
SONY DSC - P20 (분실)
: 2002년 겨울.... 거래처로부터 사은품으로 받게 되어 처음 갖게 된 디카다....
유효화소 110만.... 화질 무지 꾸리꾸리하다... 그래도 신기하고 좋았다....
몇 장 찍어보지도 못한채 한 두어달정도
사용하다가 도난당했다....ㅠ..ㅠ
#2. 후지필름 파인픽스 S304 (방출)
: 2003년 봄.... 우연한 기회에 목돈이 생겼다... 그래서 제대로 된
카메라를 구입하고자 이리저리 알아보던 중.....
뚱띵이가 눈에 들어왔다.... slr카메라를 닮은 외관.... 괜찮은 화질 (유효화소
334만)....
당시 일본에 있던 친구넘을 통해 밀수(?)에 성공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였고....
6개월 정도 사용하다가
지인에게 저렴하게 양도하였다.
#3. 캐논 EOS 300D (방출)
: 2003년 겨울.... slr에 눈뜨게 되고 slr에 목말라 하다가.....
여친(현재의 와이프)의 찬조를 받아 구입하게 되었다...
처음 셔터를 눌렀을 때의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베란다에겐
너무나 과분한 카메라.... 그후 장비병으로 인한 과도한 출혈이 시작되었다...
#4. 몇 개의 렌즈들
: 좌측부터 EF 50mm F1.8, Tamron 28-75mm F2.8, Sigma 70-300mm
F4.0~5.6 APO
#5. 캐논 파워샷 A80
: 2004년 여름.... 사진을 찍으러 다니는 일에 그리 탐탁치 않아 하는 마나님을 위해 구입해
준 디카...
회전형 LCD 가 매우 매력적인 디카로.... 다소 크기가 부담스러운 똑딱이지만.... 나름대로 좋은 화질을 보여준
디카였다.
여전히 사진에 별 취미가 없는 마나님덕에 서랍에서 빛을 못본지 꽤 된 걸로 기억된다.
아주 가끔씩 베란다가 사용하고
있다.
#6. 펜탁스 MX & SMC 렌즈들
: 2005년 초.... 우연하게 장인어른의 손때가 묻어 있는 필카를 손에 넣게
되어..... 필름에 매력에 빠지게 해 준 카메라....
경쾌한 셔터음... 완전 메뉴얼조작의 기계식 바디.... 작고 아담한 크기....
그리고 펜탁스만의 감성적인 색감....
렌즈는 앞쪽부터 Pentax SMC M 28mm F2.8 / SMC M 50mm F1.4 /
CHINAR M.C. 28-80mm F3.5~5.6
#7. 캐논 AT-1 & FD 렌즈들
: 2005년 가을.... 처형의 남편 형님으로부터... 캐논 수동 필카와 몇
개의 렌즈를 넘겨받게 되었다....
무엇보다... 광각부터 망원까지 고루 구성되어 있는 렌즈군이 마음에 들었다.
화사함으로 대표되는
캐논의 EF렌즈와 달리 FD 렌즈는 강한 색감을 보여 주었다.
렌즈는 앞쪽부터 FD 28mm F2.8, FD 50mm F1.4, FD
100-200mm F5.6
#8. Yashica Electro 35 GSN (방출)
: 2005년 가을.... "가난한 자의 라이카" 란 애칭을 갖고
있는 Yashica Electro 35 GSN
RF카메라가 갖고 있는 콤팩트함은 버리고.... 커다란 크기에 투박함마져
느껴진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비해 놀라운 선예도와 묵직한 콘트라스트를 자랑하는 색감에 반하여... 구입하고
말았다.
#9. Canon EOS 5
: 2006년 봄..... 프로에서 아마추어에 이르기까지 많이 사용되는 캐논 카메라 최고의 베스트
셀러
수동 필카의 귀차니즘으로 AF필카를 찾다 보유한 렌즈를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로 이 녀석을 선택했다.
우수한 바디 성능을 지닌
이 녀석은 명성에 걸맞는 결과물들을 만들어 주었다.
#10. Canon EOS 5D
: 2006년 겨울.... 필름의 1:1화각을 목말라 하던 중....
드디어 1:1
풀프레임 dslr 바디 eos 5d를 소유하게 되었다....^^
#11. Contax 167MT
: 2007년 2월.... 온통 머릿속엔 Carl Zeiss T* 렌즈에 대한 동경으로
가득했다.
벼르고 벼르다... 궁핍한 삶(?)이었지만^^
큰 맘 먹고 Contax 167MT와 Planar T* 50mm f1.7 ae를 소유하게 되었다....^^
#12. Olympus 35 RC
: 2007년 9월.... 서류가방 속 늘 한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콤팩트한 필카가 있었으면
했다.
완전 똑딱이 보다는 매뉴얼 기능이 있는 녀석으로......
그래서 선택하게 된 Olympus 35 RC..... 이녀석의
입양으로 야시카 35 GSN은 방출되었다....
외소한 외모와 달리 묵직한 결과물을 안겨준 첫 롤을 스캔하며 많은 기대를 품어
본다!!
#13. 2WAY VISTA
: 2009년 4월.... 오랜만에 지름신이 도래하셨다...^^
우연하게 파노라마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파노라마 카메라를 기웃거렸는데....
헉~~~ 제대로 된 파노라마 카메라는 수백을 훨 넘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된 짝퉁 파노라마 2WAY VISTA
그러나 F9.5에 1/100s 고정이란 제원에 OTL.... 걍 장난감으로 고이 모셔
놓아야 할 듯 하다.
#14. Ricoh R1s
: 2009년 4월, 토이 카메라에 좌절.... 그나마 제대로(?) 된 간이 파노라마 기능의
카메라를 탐색하게 된다.
조건은.... 최대한 광각의 똑딱이로 파노라마 느낌이 제대로일 것.... 그래서 선택하게 된 Ricoh
R1s......
아담한 크기, 똑딱이 치곤 노멀 30mm F3.0, 파노라마 24mm F8.0란 우수한 성능....
이제 정말
출퇴근용 필수 소지품으로 늘 함께 해주마...^^
#15. Nikon COOLPIX S230
: 2010년 5월, 점점 무거운 장비에 대한 귀차니즘.... 그리고 갑작스레 잡힌
해외연수로....
가볍게 들고 다니며 흔적을 남길 수 있는 똑딱이가 필요하여 급하게 장만한 카메라다.
완전 100% 자동.... 가격
대비 결과물은 비교적 만족스럽지만... 역시 ?% 부족한 느낌은 지울 수 없다.^^
2015년 1월 12일 월요일
관곡지
07.08.18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나선 경기도 시흥 관곡지....
너무 더운 날씨탓에 잠시 둘러보는데 만족해야 했다....
씨포 번개모임 中
- 5d, sigma apo 70-300 f4.0~5.6 -
너무 더운 날씨탓에 잠시 둘러보는데 만족해야 했다....
씨포 번개모임 中
- 5d, sigma apo 70-300 f4.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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