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5
필리핀 세부여행 2일차....
금일은 사전에 예약해 놓은 호핑투어가 하루종일 있는 날이다.
s230의 성능이 의심스럽긴 하나 준비해 온 방수팩을 믿고
호핑투어의 추억을 소중히 남겨보리....
- canon 5d with tamron 28-75 &
nikon s230 & 갤럭시 노트1, s4 -
#. 세부의 3박을 책임진 임페리얼 팰리스 리조트 로비 전경...
괌 PIC 정도를 예상했는데 생각보단 아담했다...
#. 조식 3회와 중/석식 각 1회는 리조트내 뷔페식당 파밀리아에서 해결....
#. 조식은 보통 이정도 수준으로... ㅎㅎ
#. 대략 9시쯤 리조트 앞에서 가이드와 만나 필리핀 미니버스(?) 정도인 지푸니를 이용해 호핑투어 장소로 이동하였다...
#. 호핑투어용 방카선이 정박해 있던 부두 전경...
#. 호핑투어 중 마나님 핸펀 갤럭시 S4로 담은 다른 방카선...
#. 호핑투어에 앞서 코코넛빵과 음료를 먼저 배를 채우고....
#. 자.... 그럼 호핑투어의 꽃 '스노우쿨링'을 시작해 볼까나...
#. S230의 더딘 포커싱.... 그리고 수중에서의 불안정한 자세로.... 좋은 사진은 남기지 못했다... ㅡㅡ;;
#. 오전 호핑투어를 마치고 점심 메뉴로 조금은 어설픈 씨푸드로....ㅎㅎ
#. 포카리스웨이트 촬영지였다는 무슨 섬이라는데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대략 7시간 정도의 호핑투어를 마치고 다시 리조트로
복귀...
적당히 흐린 날씨로 아주 덥지도, 그렇다고 춥지도 않은 호핑투어
하기에 딱 좋은 날씨여서
감사하고 즐거웠던 울가족이 함께 한 첫 호핑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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