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7
필리핀에서의 마지막날...
출국 비행기 시간이 다음날 00시 30분이니 실질적으로
마지막날이다... ㅋㅇ 아쉽다...ㅠㅠ
오늘 일정은.....
오전 - 리조트 워터파크, 오후 - 휴식, 오후 5시쯤 체크아웃,
저녁 6시 골드망고그링에서 저녁식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코스파에서 허브스파로 세부 여행
마감....
- canon 5d with tamron 28-75 &
nikon s230 & 갤럭시 노트1, s4 -
#. 리조트에 처음으로 맞은 아침 일출.....
#. 오늘은 오전부터 햇빛 쨍쨍....
오전 물놀이 후 잠시 리조트를 돌아 보면서 여유를 담아봤다...
#. 작지만 아담하고 나름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는 리조트 앞 해변...
#. 울 가족 3박을 책임진 리조트 내부와 외부 B동 전경....
#. 아 망고.... 첫 날 간식꺼리로 사다 놓은 망고가 아직도 우리 곁에....
#. 오늘 저녁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필리핀 퓨전식당
'골드망고그릴'에서다...
#. 에피타이저 '가리비 버터 구이'
#. 그리고 메인 요리들.....
넘 욕심을 냈나.... 배 터지게 먹고도 조금
남았다...ㅋㅇ
#. 약 2시간의 스파 후...
나와 마나님은 허브스파, 딸내미는 성장 마사지...ㅎㅎ
#. 세가족 공항세 550PHP를 지불하고....
이제 정말 돌아가야 한다....
즐거웠고, 여유로웠고,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남긴 울 가족의
세부여행.....
이제 안녕~~~~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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